"형, 월매출이 3 천만 원인데 왜 문을 닫았어?"라고 물었을 때 형이 대답한 건 딱 하나였지. "현금 흐름을 본 거야." 보통 사람은 매출만 보고 웃지만, 현장에서는 그 숫자가 실제 가지는 금액보다 훨씬 더 얇은 종이 같은 걸로 느껴져.
실거실 매출 vs 실제 현금 흐름
많은 분이 월매출 3 천만 원을 달성하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아직 시작도 아닌 상태야. 생존한 업주와 폐업자의 차이는 '단가'를 어떻게 세웠는가에 있어. 예를 들어 서비스 업계에서 말하는 상수 룸싸롱 가격처럼, 단순 시세보다 원가는 더 높게 책정하는 경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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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dae Street Night View, Office Apartment Interior, Cost Analysis, Business Failure, (Hongdae:1.3), (Interior:1.2), (Cost:1.4)
고인물은 단가 계산에 '관리비'나 '임대보증금 이자'까지 포함해 역산해. 월매출 3 천만 원 중 4 천만 원이 비용으로 날아갈 수도 있어. 고리타분한 계산법 같지만, 이게 생존을 결정하는 유일한 기준이야.
생존한 곳들은 '비용'을 세웠는가?
살아남은 가게는 매출보다는 비용 구조를 먼저 점검해. 홍대 상권에서는 특히 인건비와 전기료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월 3 천만 원이던 곳이 다음 달에는 물가 상승으로 단가를 조정하지 않은 채 유지하려다 도산한 사례도 흔해.
다음 달부터는 고정비 항목을 먼저 체크해보라. 매출보다 더 빠르게 변하는 건 아니지만, 그 속도는 느리더라도 치명적일 수 있어.